봉사 활동이었다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대학시절의 절반을 차지한 공간과 기억들이지만
단 한번도 봉사 활동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니..
나의 부족함인가?
아님 너무나 즐거웠기에
그런 생각조차 떠올려 본적이 없었던 것인지?
밤샘 작업조차도 그냥 즐거운 엠티였는데...

수십대의 컴퓨터를 포맷하고 설치하고
랜선을 뒤적이며 먼지를 뒤짚어 쓰고 그랬기에
지금 우리는 조그만 집이라도 하나 만들어서 서로 볼 수 있는 것이겠죠?^^

그렇죠 민규형, 재순형, 동현형?
우린 명백히 동아리명에 봉사단이라고 쓰여있는
봉사 동아리 출신이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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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rilnote

2006/08/13 15:10 2006/08/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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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순 2006/08/13 19:23 # M/D Reply Permalink

    하하.. 그냥 우리좋아서 한일들 아니었던가?
    그와중에 이렇게 좋은 친구들 만나서 아직까지 즐거운거고.

    1. april 2006/08/16 22:53 # M/D Permalink

      그렇죠..
      그래서 즐거운거죠...ㅎㅎ

  2. 망고 2006/08/13 22:17 # M/D Reply Permalink

    인제 난 직업이여~

    1. april 2006/08/16 22:54 # M/D Permalink

      그럼 이제 봉사가 아니군요..ㅋㅋ

  3. 또니 2006/08/20 14:40 # M/D Reply Permalink

    하하하... 난 봉사 별로 안 해서 패스~
    나한텐 그냥 컴퓨터 동아리 ^^;

    1. april 2006/08/28 12:36 # M/D Permalink

      현진누나가 후배였다는 사실을
      기쁘게 생각하셔야 하겠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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