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출근은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건 기분 좋은 일이 아니다..
하늘에는 펄펄 눈이 내려오고.
귀에서는 펫숍 형님들의 노래가 들리고..
아무도 밟지 않은 도로 위 흰 눈밭은 천국 같은데..
지하철 역 들어가는 순간...
비명과 욕설이 들리는 거긴 지옥이더라...
하루 아침에 천국과 지옥 구경을..
Posted by april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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