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활동이었다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대학시절의 절반을 차지한 공간과 기억들이지만
단 한번도 봉사 활동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니..
나의 부족함인가?
아님 너무나 즐거웠기에
그런 생각조차 떠올려 본적이 없었던 것인지?
밤샘 작업조차도 그냥 즐거운 엠티였는데...

수십대의 컴퓨터를 포맷하고 설치하고
랜선을 뒤적이며 먼지를 뒤짚어 쓰고 그랬기에
지금 우리는 조그만 집이라도 하나 만들어서 서로 볼 수 있는 것이겠죠?^^

그렇죠 민규형, 재순형, 동현형?
우린 명백히 동아리명에 봉사단이라고 쓰여있는
봉사 동아리 출신이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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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rilnote

2006/08/13 15:10 2006/08/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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