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봉선화
- Posted at 2006/04/30 23:35
- Filed under 樂(놀거리)/觀(볼거리)

식목일에 선물받은 이탈리아 봉선화..
처음 집에 왔을때는 두 송이의 꽃만 피어 있었는데..
그 안에 생각치도 못할 만큼 정말 많은 봉오리들을 숨겨 놓고 있었다...
자고 나면 또 피어 있는 꽃들을 보기 위해
내가 한 일은 물 밖에 안 주었는데...
물만 먹고 사는건 아닐텐데
어디서 이리 예쁜 꽃들을 보여주는 것인지 궁금하다...
이미 예쁜 꽃봉오리를 가득 담고 있는 봉선화처럼
사람들도 제각각 자신의 꿈과 희망을 품고 있을텐데 꽃 피우기는 왜이리 어려운건지...
샤워라도 열심히 해야하나...--;;
5월이 시작되는 날이 월요일임을 심상치 않게 생각되는게 왠지 이 날이 여름의 시작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어느덧 봄도 다 지나가고 여름이다..
슬슬 더워지는 날씨..
봄은 어디로 가버린건지...
Posted by april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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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선화,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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